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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도화헌 Residency 제24회양해웅개인전

우주로부터 인간으로 이어진 존재의 형상을 다룬 “관계의 망(網)-태양으로 가는 길” 등 30여점의 입체회화와 평면작품 전시

2022-09-29(목) 20:34
사진=관계의 망(網)- 거친땅 푸른하늘, Acrylic on aluminum, 정삼각뿔 각변200cm 높이40cm, 2022.1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지난 30여년간 추상미술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작품의 내용이나 메시지를 담고자 노력해 온 양해웅의 제24회 개인전이 2022년 10월 1일부터 10월31일까지 도화헌미술관에서 열린다.

양해웅은 1957년 여수출신이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와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중앙대 전남대 경상대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여수에서 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23회의 개인전과 400여회의 단체전, 10회의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서울 전남 전북 여수지역에 50여 작품의 야외영구조형물을 설치했고 광주시립미술관, 도화헌미술관, 토탈미술관, 원광대미술관, 인덕대미술관 등 30여곳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사진=관계의 망(網)- 숲으로 가는길2, Acrylic on aluminum, 정삼각뿔 각변200cm 높이40cm, 2022.


금년에는 제12회 여수국제미술제 추진위원장을 맡아 여수미술의 대외 홍보에 주력했고, 이번 24번째 개인전을 열면서 그동안 진지하게 다루어 온 “우주로부터 인간으로 이어진 존재”에 대해 좀 더 심층적인 연구를 해온 작품들을 발표하고자 한다.

이번 개인전에는 “관계의 망(網)-태양으로 가는 길”, “관계의 망(網)-거친 땅 푸른 하늘”, “관계의 망(網)-숲으로 가는 길” 등 최근에 제작한 “관계의 망(網)” 시리즈 작품과 입체회화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 관계의 망(網)- 태양으로 가는길, Acrylic on aluminum, 정삼각뿔 각변200cm 높이40cm, 2022.

조관용 미술평론가는 2019년 개인전 서문에서 “양해웅 작품의 원동력은 장르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작업하는 유연성과 인간과 자연의 생명을 동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깊은 애정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하고 있다.

도화헌미술관은 고흥군 도화면 땅끝로 860-5에 있으며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기간중에 휴관일은 없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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